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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는 행복함"
OUR STORY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 때부터 난 참 아이들을 좋아했었다.
삼남매 막내로 태어난 난 늘 동생이 없던 게 참 아쉬웠었다... 
어릴 땐 나보다 작은 그 생명들이 얼마나 예뻤었는지..

 

그래서 였는지 처음 내 손으로 벌어봤던 돈도 바로 아이들을 가르쳐서 번 돈이었었다.
그사이 많은 세상 경험이 내 인생을 채우며 내 나이를 보탰고,

가정을 꾸리고 엄마가 되기 위해 새 생명을 내 몸에 품은 그때부터 세상 모든 아이들이 더 귀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해야 마땅한 존재들 인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난 일을 안 하면 안 되는 여자다, 세상에 많은 여성들이 있지만, 어떤 분들은 정말 살림에 놀라운 솜씨를 발휘하신다.

하지만 난 살림엔 크게 자신이 없다. 거두절미, 너무나 예쁜 아이들의 엄마가 됐어도 내 맘 속 일에 대한 열망은 사라지지 않았다. 내 삶의 중심이 나에게서 아이들로 옮겨졌으니 내가 좋아하면서도 엄마역할도 잘 할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 
 

엄마처럼 일해 볼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자, 

나도 행복하고 다른 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일!


좀 거창하게도 들리지만, 
그래서 난 교육에 내 남은 인생의 일에 대한 열정을 받치기로 결심했었다. 
그러나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해보자' 가 원칙이었다.
만삭의 배를 움켜쥐고도 닥치는 대로 공부하고 경험도 쌓았다, 
그래도 말할 필요도 없이 매일 매일이 정말 행복 했었고, 즐거웠었다.
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드디어 찾아서 하고 있었으니까...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금 난 이곳 프라하에서도 아이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의 끈을 놓을수가 없다... 

 

난 지금 이곳 프라하에 위치하고 있는 CISP (Christian International School of Prague)라는 
학교에서 낯선땅이지만 프라하로 인연이 닿은 한국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일하고 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이며 부모로써 대만족 하고 있기 때문에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도와드리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세우신 학교 이어서 일할 수 있음이 더욱 뜻 깊으며, 학교에서의 내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한국엄마의 불안증이 불쑥 불쑥 올라올때쯤 이면, 나에게
진정한 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 이환경이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매일 보는 것은 어른으로써,

엄마로써 참으로 보기 행복한 일이 아닐수 없다.

배우는게 즐거운 아이들, 학교가 행복한 아이들, 그냥 그 자리에 있기만 해도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아이들인데 마땅히 누려야 하는 그 행복을 우리는 지켜 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행복을 지켜주는 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지금의 내일이,  오늘의 이곳에서의 삶이 난 참 감사하고 좋다.
이젠 이 행복을 다른 이들과도 나누고 싶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아서 기쁘다.


엄마가된 나의 꿈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내 시간, 내 사람들, 내가 가진 모든것들을, 내 자유의지대로 선택하며 소박하나 담대 하며, 세상 어떤 위치에서건 나 자신을 사랑하며 타인을 존중하고 살아가는 나와 내 자녀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것을 위한 세상에 대해 관심 가지기!!! 삶을 통한 교육하기!!!

자기 자신을 위한 꿈을 찾고, 그것을 위해 걸어가는... 그 길을 즐기며 어떤 위치에서 건 행복을 누릴줄 아는 자녀로 키우기 위한 고민!! 그속에 속속들이 박혀야하는 수많은 작은 보석같은 경험들을 위해 엄마인 우리가 해줄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엄마들을 함께 만나고 싶다. 

 

Momdearo!
O! Dear! Mom!
By WLM director Juli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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